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클레버 이지뷰 노트북 거치대입니다. 2020 맥북에어를 받고 가장 필요한 보조 제품이 뭘까 하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장시간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영상을 시청할 경우 노트북 화면과 눈높이가 맞지 않아서 거북목 자세로 자연스럽게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지속되면 목과 척추에 매우 부담이 가게 되어서 디스크나 구부정한 자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거치대는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툴입니다.
거북목을 방지해주는 효과 이외에도 노트북 발열관리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노트북 하판에 부착된 실리콘이 책상과 노트북이 딱 붙어 있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 높이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쿨링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바닥이 뚫려있는 거치대를 사용할 경우 노트북 하판이 책상과 충분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발열 최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금속 재질의 거치대를 사용할 경우 열 전도성이 좋기 때문에 Heat sink의 역할도 조금이나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치대의 장점을 정리하자면,
1. 거북목 방지에 효과적이다.
2. 노트북 발열 방지에 어느 정도는 도움을 줄 수 있다.
(거치대 하판이 뚫려있고 열전도성이 높은 재질을 사용했을 경우 좀 더 효과적일 수 있을 듯)
아무튼 이러한 생각으로 거치대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경우에 노트북을 많이 들고다니지 않기 때문에 무게는 신경 쓰지 않고 튼튼한 거치대를 원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선택하게된 제품이 클레버 이지뷰 CE-02 제품입니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박스를 뜯어보면 이렇게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는 거치대가 나타납니다.
제품 구성은 위와 같이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꽤나 묵직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노트북 하판과 마주하는 면에 타공이 되어있고 노트북이 긁히지 않게 실리콘 패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 마감도 우수해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맥북에어 2020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과 정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힌지도 매우매우 뻑뻑하기 때문에 아주 믿음직스럽습니다.
제품 정보에 따르면 17인치 노트북도 문제없이 거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클레버 이지뷰 CE-02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대략 5만원 정도의 제품인데 가격을 생각해봐도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끝.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 충전기 접지 플러그 '두들 플러그' 개봉 및 사용기 (맥북에어접지, 누설전류방지하기!) (0) | 2020.05.08 |
---|---|
맥북에어 2020 개봉기 (스페이스 그레이) (0) | 2020.04.28 |
레오폴드 FC660M PD 그레이/블루 리뷰 (저소음 적축, 4개월 사용기) (0) | 2020.03.16 |
iPhone 11 Pro 정품 가죽 케이스 - 블랙 착용기 (feat. 실리콘 케이스 블랙) (1) | 2020.03.10 |